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주영(SKY 캐슬) (문단 편집) === 12화 === 다시 딸 케이를 만나러 간 주영. 그러나 이번에도 집 안으로 들어가 딸을 직접 보지는 않고, 케이가 있는 방이 들여다 보이는 둔덕에 올라가 유리창 너머로 지켜보는 걸로 만족한다. 슬라임을 만지며 장난을 치고 있는 딸을 보며 주영은 울음을 터트린다. 기껏 소설을 포기시켰다고 생각했는데, 수임은 다시 연락을 해 아무래도 이렇게 소설을 놓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한다. 연두의 일을 이야기하며 연두가 약을 먹고 자살했다고 말하는 수임.[* 주영의 정체에 의심을 품은 수임이 실제 연두의 사인과 다른 말을 함으로써 주영을 떠 본 것이지만 주영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주영은 정 쓰겠다면 돕겠지만, 그게 영재를 위한 건지는 심사숙고가 필요할 것 같다는 대답을 한다. 수임을 만난 수창의 말을 통해 주영에게 코디를 받던 다른 아이도 서울 의대에 입학한 후 자살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윤 여사가 며느리 서진을 불러낸 자리에서 '로라 정'[* 6회에서 주영에게 아는 체를 했던 사람]이란 사람에 의해서 남편과 본인 자식의 교통사고로 위장한 살인사건의 용의자였음이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